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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라가 노랑색인줄 알았는데, 실제로 보니 스킨색이더라구요... 그래도, 대체로 만족스럽네요..
하지만, 아쉬운 점은 250장에서 50장 정도는 수십장의 청첩장을 마르기 전에 포개어 놨는지 뒤 청첩장때문에 앞무늬에 인쇄가 심하게 묻어 있어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. 접으면서 속상했어요...
전세버스 문구나 신랑신부(우인)봉투의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구요...
청첩장에 글씨체가 꼭 궁서체만 사용하라는 법 없잖아요. 그러니 초안 잡을때, 인사말처럼 글씨체도 원하는 체로 선택할 수 있음 더 좋겠네요.
제가 느끼는 서비스 정도는 보통이구요. 가격책정이 잘못 되어서 초안시 문의하거나, 전화했을때 그전에 이메일이나 연락이 없어서 실망했어요..
그런데로 잘 받아보긴 했으나, 직접 방문해서 1시간이면 끝날 일을 너무 오래 수정하는 느낌이 드네요..
그래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...^*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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